예수님에 대한 묵상

날짜:

2009.0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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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교재를 완성했다.

그동안 만들었던 교재를 다시 수정하여 완성했다.

 

이번 교재작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자리했던 것은 예수님의 자리였다.

참으로 예수님이 얼마나 중요한 영성적 자리를 차지하는지를 실감한 시간이었다.

 

한편에선 뱀의 무서운 음모와 술수를 보며 치를 떨었다.

인간 깊숙히 들어와 인간속에 역사하는 사탄의 음모와 궤계를 보면서 참으로 뱀을 향한 시선을 곧게 세운 시간들이었다.

 

이제 교재를 만들며,

이 교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 예수님의 목적에 합한 분들이 되길 기도드린다. 또한 영원히 우리를 망하게 만드는 뱀의 굴레를 완전히 끊어내는 영적 승리자들이 되길 원한다.

 

참으로 예수님이 기뻐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아는 자유와, 하나님앞에 굴복하는 신앙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로 굳게 서가는 아름다운 제자의 삶을 기도한다.

 

참으로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위대한 능력과 역사가 함께 하길 소망한다.

장차 이루어질 탁월한 영성의 세계를 꿈꾸며 이밤도 하나님의 품에 맡긴다.

 

오늘까지 에벤에셀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예수 선물을 받고, 아버지의 품에 거하는 귀한 아들들이 되어,

아버지를 존중하는 심령으로 살아가는 귀한 축복을 공급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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