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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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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혼자가는 길은 외롭고 고달프다.
혼자가는 길은 불안하고 우울하다.
나에겐 오늘 너머의 내일이 있다.
그 내일은 내겐 희망이기도 하지만 불확실의 내일이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긴장과 초조가 교차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내게 불안이다.
그러나 내겐 희망이 있다.
나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파트너가 계신다.
나의 하나님
지존자요,전능자요,
주관자이신 나의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그분은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예측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아신 분,
나의 오늘까지 나를 도우신 분,
나의 미래를 다 설계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신다.
그분이 나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셨고, 그분이 나의 방패가 되어주신다.
그분과 함께이기에 난 희망이 있다.
그분과 함께이기에 난 자신감을 갖는다.
그분이 나를 도우시기 때문이다.
나의 파트너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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