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비전공유

[스크랩] 08/04/30 청년신앙

예인짱 2008. 5. 1. 01:32

 

청년신앙.

 

몸은 청년이 되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신앙은 아직 많이 노력할 부분이 있음을 발견한다.

 

 

아버지를 "존경"하는 아이

아버지께 "순종"하는 청년

아버지께 "충성"하는 아비

 

이렇게 적고보니 신앙에서는 아버지가 절대적 존재이구나.. 생각한다.

 

모든 초점을 아버지께, 모든 기준을 아버지께, 모든 근거를 아버지께.........아버지께

 

 

아이 -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됨

아이의 축복

영생

죄사함

영광

아이가 해야할것

아버지를 존중

 

 

청년 - 악한자를 대적

청년이 가져야할것

그리스도의 마음 :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사랑을 가지고 뜻을합하여 한마음을품어

                         겸손한마음

                         각각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일을 돌아볼뿐더러 각각 다른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청년이 멀리할 것들

자만

불신

불순종

허영

다툼

비판

분노

 

청년신앙 1 하나님앞에 - 교만하지말것 다니엘 4:30

                                  믿을것 민수기 13:31

                                  순종할것 사무엘상 15:22

             2 사람의관계 - 비판금지 마태 7:1

                                  분노금지

                                  끝 금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볼때 한없이 낮아짐을 느낀다.

 

 

사실 나는 나를 낮추지 못했다.

내가 경대갔는데

내가 수학잘하는데

내가 ...하는데

내가 누구보다 ... 더 잘하는데

내가 하는데 왜

내가 하는게 뭐 어때서

어쩌라고

,

,

,

 

정말 많이 적을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그게 내한테 꽉 찼다는것이다.

 

주님은 나를 그릇으로 사용하시기위해...

이것들을 버리라 요구하신다.

 

참 버리고 싶다.

정말 버리고 싶다...

그러나 내 힘으로 안된다.

완전 내다 내 저게 내�다.

 

주님.. 저를 정결케 하소서.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순종합니다.

 

누구도 비판지 않게 하시고..

제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저를 빚어주세요.

 

 

사실 승완이랑 벽쌓았었는데

주께서 다시 연락되게하시어 같이 밥먹게 하시고

오늘 셀리더 모임때

분노가 치밀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시는 목사님앞에서 한없이 무너졌고

누구한테도 기타치는 자리를 내어주지않고 싶은 내 자만에.. 제가 기타라는 자리를 새롭게 정리하고

툭하면 비판하고 툭하면 내 밑에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에게 나쁜 생각가지는... 내 나쁜 틀

 

교만의 절정을 달린다 정말

 

내힘으로 절대로 안되는것을.. 내가 잘알기에..

이미 내힘으로 좌절했기에

내 앞에있는 하나님께 내가 나아갈수밖에없다.

아니 지금 나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성품을 다해..

 

 

 

주예수님! 제가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사모합니다. 주님 뜻대로 인도하소서.

하나님.. 이런 망할 저를 문제 투성이인 저를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기도 말씀 예배 연보 증인 교제 이 6가지에 충성하도록 하소서

 

셀리더라는 자리를 다시보게하시고

제가 마땅치 않으시면 내어 버리시옵서서.

제가 회개하겠나이다

주님께매달리겠나이다

그 리더를 충성히 따르겠나이다

여호수와를 모델로-

출처 :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글쓴이 : Ch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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