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나님의 편엔 항상 두편이 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와,
악인이 그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들이다.
네 번제가 항상 내 옆에 있음이로다.
이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이 사람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신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악인은 하나님이 버리신다.
하나님이 용납지 않으신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다.
하나님이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을 잃어버린 너희여!!
하나님 앞에 참된 삶을 살기위한 노력을 기울여가자!
오직 한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 주제에 집중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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