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사역을 이루심을 믿는다.
겨자씨가 되자.
누룩이 되자.
겨자씨를 만들자.
누룩을 만들자.
이것이 오늘 나의 사역의 현장이요,
미래의 사역에 대한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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