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사역을 이루심을 믿는다.
겨자씨가 되자.
누룩이 되자.
겨자씨를 만들자.
누룩을 만들자.
이것이 오늘 나의 사역의 현장이요,
미래의 사역에 대한 준비이다.
'신앙의 삶 >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난한 자, 병든 자, 소경, 저는 자(누가복음14:15-24) (0) | 2008.02.19 |
|---|---|
| 말석에 앉으라(누가복음14:1-14) (0) | 2008.02.18 |
| 하나님 앞에 있는 인간의 자리(누가복음13:1-17) (0) | 2008.02.16 |
| 신앙의 대 원칙, 신본주의(누가복음12:40-59) (0) | 2008.02.15 |
| 영적 라인, 영적 구조(누가복음12:35-48) (0) | 200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