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한달동안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은 행복자이다.
오늘 예배도 행복자의 시스템!!이다.
이 행복자의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마음을 많이 주셨다.
내가 말씀의 논리는 너무나 잘 안다.
행복자의 시스템을 갖지 않으면 나는 모범답안만을 잘 아는 자이지..
삶은 행복자가 아닌 것이다.
오늘 말씀을 받았다.
이 말씀은 알고 있었던 말씀이지만, 너무나 새롭게 내 가슴을 찡!! 하게 만드는 말씀이다.
신명기33:29절 말씀이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아멘.
내게 새겨진 귀한 말씀!!이다.
너는 행복자로다 아멘.
행복자는 누구인가?..
내 존재의 정체성을 아는 이 행복~
바로 행복자는 고백 할 수 밖에 없다.
누가?.. 나를 돕고 있는지~
누가?.. 나의 방패가 되어 주고 있는지~
누가?.. 은혜를 축복을 누가?.. 함께 하고 있는지?..
내 하나님과 절대 믿음의 관계가 밀접되어 살고 있는 자들임을 깨닫게 하신다.
내가 누구인가?.. 그렇게 수십년 동안 모태신앙을 하면서 내 창조주의 뿌리도 몰랐던 문제아로 살았던 자이다.
그러나 난 알게 되었다.
내가 누구로 부터 있는지를.. 나를 창조한 내 아버지는 누구인지?..
내 아버지가 창세전 부터 어떤 꿈을 갖고 나를 창조했는지를~~
나를 창조한 하나님 내 아버지께서 나를 향한 영원한 선물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영생과 행복을 주시는 아버지의 꿈이다.
나는 이미 주 예수로 인해 영생을 얻은 자로 영원히 내게 누가?.. 계신지..
누가?.. 돕고 있는지 이 행복의 시스템을 가진 자로 살아야 한다.
행복자!! 의 믿음 소망 사랑이 내 내면에 강같이~ 은혜의 샘을 누리며
정말 염소의 시스템!! 얼마나 나는 받기를 좋아한다.
요것 보다 더~ 더 받고 싶은 욕심!! 그 욕심이 있는지 ㅠㅠ
이 염소의 시스템을 버리고 양의 시스템~
주님은 죽어주셨다.
주님은 죽으심으로 나를 사신 것이다.
주님의 것으로 영원히 주 예수안에 있는 존재가 바로 나라는 존재이다.
in jesus
주는 행복자~
이 행복자로 오늘 내게 주신 예배 일 사랑 놀이를 어떻게 하면 잘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이 행복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일인 것이다.
이 시스템!! 을 만들어가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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