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평온

예인짱 2008. 12. 19. 00:25
날짜:
2008.12.19 (금)
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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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매일매일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

큰 행사를 앞두고 많은 긴장과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선,

어쩜 이렇게 마음이 평안할 수가 있을까?

 

하나님께 맡기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돕는다는 절대 믿음에서 시작된 일임을 믿기 때문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는게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계대로 하나님의 방향대로 모든 것을 인도하신다.

 

그 인도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의 평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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