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한계 날짜: 2007.02.0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과연 인간은 자기가 가진 생각의 틀을 얼마나 벗을 수 있을까? 과연 인간은 자기너머의 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얼마나 가질 수 있을까? 오늘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인간은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지식과 사고를 가진 존재이다. 그럼에도 .. 신앙의 삶/일기 2007.02.09
사도행전 교회의 리더십 사도행전을 보며, 초대교회의 정신과 리더십을 깊게 담는다. 초대교회는 모두가 하나인 형제교회였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모두가 하나인 한 공동체의 교회였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분명한 지도자가 있었고 지도자의 리더십이 강력한 교회였다. 그 리더십이 만들어지는 권리가 분명히 기록..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2.07
무엇이 나를 변화시키나 날짜: 2007.02.0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변화란 영원한 인간의 주제이다. 가장 삶을 아름답게 산 인간은 늘 변화라는 주제앞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삶을 산 분이다. 성경엔,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변화라는 주제는 영원한 인간의 주제요, 신앙.. 신앙의 삶/일기 2007.02.07
LTG 체크 포인트 한 사람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를 주셨음을 믿고 그안에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깨달음은 없다. 예수를 모신 사람,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 예수의 능력을 쓰는 사람, 이 사람이야 말로 가장 탁월한 삶을 살아갈 기본이되어 있는 것이다. LTG를 하는 양육리더는, 양육을 받는 이로 하여금 1...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05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날짜: 2007.02.03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문득 이 말씀이 생각났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며 광야에 길과 사막의 강을 낸다는 미래적 소망을 갖게 하셨고, 그들의 삶의 여정을 통해 그 꿈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길고 긴 소망을 담은 말씀이다. 왜 이밤에 이 말씀이.. 신앙의 삶/일기 2007.02.03
LTG의 체크 포인트 양육을 받은 사람의 가슴속엔 언제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나는 독생자를 모신 자로서 영원히 예수님이 함께 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믿음이다. 그 믿음안에서, 예수의 생각과 뜻과 마음과 일하심을 담아가는 것이 LTG의 기본 자세이다. LTG리더는 이런 흐름들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0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날짜: 2007.02.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무엇을 가치롭게 여기며 사는가? 내가 세상에서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는 무엇인가? 난 세상에서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가 없다. 돈도, 사람도, 명예도 아니다. 내가 세상에 가치롭게 여길 주제는 아무것도 없다. 내가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2.01
양육의 목적 1. 예수를 모시는 자를 만드는 것이다. 예수를 모셔야 영생을 얻고, 예수를 모셔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 예수를 모셔야 예수님이 함께 하고 예수를 모셔야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있다. 예수를 모셔야 성령님이 함께하고 예수를 모셔야 천국열쇠가 주어진다.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1.30
내 아들 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한 날 날짜: 2007.01.30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이 예수님을 영접한 날이다.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 들이니라.라고 말씀하.. 신앙의 삶/일기 2007.01.30
진리에 대한 앎 날짜: 2007.01.28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 말씀을 안지가 수 십년이다. 그러면서도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다. 아니 그 말씀의 깊이를 깊게 인식하지 못한 채 그 말씀을 이해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이 말씀의 의미에 고개가 숙.. 신앙의 삶/일기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