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를 모시는 자를 만드는 것이다.
예수를 모셔야 영생을 얻고,
예수를 모셔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
예수를 모셔야 예수님이 함께 하고
예수를 모셔야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있다.
예수를 모셔야 성령님이 함께하고
예수를 모셔야 천국열쇠가 주어진다.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2. 예수가 있는 자를 만드는 것이다.
나를 볼 때마다 예수가 있다.
예수가 있는 자로 살게 하는 것이다.
예수로부터 위로받고, 예수로부터 용서받고, 예수로부터 용기를 얻고, 예수로부터 전환을 하고, 예수로부터 사랑을 받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나를 볼때마다 예수를 모신자로,
나를 볼때마다 예수가 있는 자로 살아야 한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고 외쳤던 베드로처럼 예수가 있는 자로 살게 하는 것이 양육의 목적이다.
3. 예수를 쓰는 자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혼자 감당하지 못할 일이 있을때,
나의 혼자 힘으로는 풀수 없는 주제가 있을때,
예수여!
나를 도우소서!
를 외치며 예수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일이 없느니라.(막9:23)
4. 예수를 닮아가는 자를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의 일방적 사랑, 포용,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자가 신자이다.
예수님의 사랑, 용서, 이해,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는 자가 신자이다.
이런 삶을 배워감 속에 가장 큰 신앙인의 변화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를 배우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이 양육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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