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 940

아낌 없는 박수와 격려로.. -2013년 소식지 인사말

2013년 새해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가진 새해의 첫 출발이 아름답게 열리는 소망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해피하우스를 생각하면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생의 한 순간의 좌절과 상처로 인해 씻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오던 우리 회원들이 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