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좋은자료 187

평생 모은 재산 기부한 사람들..그뒤의 그들의 삶은..

친척들이 나보고 정신병원에 가야 한다고… ▲ 지난 2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 만난‘젓갈 할머니’유양선씨. 1975년부터 이 시장에서 젓갈 장사를 해온 유씨는“죽을 때까지 돈을 벌어서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전기병 기자 gibong@chosun.com ▲ 왼쪽부터 KBS‘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27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