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 아파트 청약 줄서기 같앗어요>
1950년-60 년대 의 추석 ,명절 귀향 길 은 현재 우리가 상상 도 못하는 전쟁 이였읍니다
표를 사기위하여 며칠전 부터 서울역 에 가마니를 깔고 며칠식 기다려야 하였고....
열차 타기도
질서 가 무너 지며 한거번 에 서로 먼저 뛰여 내려가다 계단에 둥그르면서
연쇄적으로 사람들이 덮처 압사하는 사고 도 있었읍니다
그때는 고속 도로도 없엇으며 지방에 도착 하면 또다시택시잡기를
줄을서서 기다려야 하였읍니다
택시 요금은 부르는게 값 이고 비포장 도로 에 총알 택시라
생각만 하여도 끔찍한 일이엇지요
그당시 서울 역전 파출소장은
높은 나리들이 귀향 예매 전담 부서 였읍니다
파출 소장은 미리 표를 구해 놓아야 목이 붙어 있엇을 정도 였으니까요
귀향 귀성 모두 그때는 절말 목숨을 건 여행 이였읍니다
보세요 추럭 은 자가용이엇으니까요...
그때의 추억이 생생하네요.
그 멀고 먼 길을 힘들게 다니는 그 때를 생각하면,
왜 그때의 추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까요? 참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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