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설레는 삶을 살고 싶으면 하루하루 설레는 삶을 살고 싶으면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 주의 꿈..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4.09
참 맑고 좋은 생각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3.0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3.03
실증을 극복하는 생각의 전환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3.03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2.28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웃음은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희미한 미소라도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얼굴에 평화와 기쁨을 만듭니다 사랑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그것은 사람을 살리고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땀방울..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2.27
미소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그의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미소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미소 짓는 얼굴에는 사랑과 용서, 이해와 친절이 담겨 있습니다. 미소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2.26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우리들은 "사랑" 이란 단어에 어색해 합니다.. "사랑" 이란 말은 글이나 드라마에서나 사용하는 "단어"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입술로 전하는 "사랑"이란 말에는 인색하기만 합니다.. 사랑을 받고 살아온 사람만이 사랑을 알고,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2.19
소중한 사람에게.. ♧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이, 당신..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2.19
마음으로 드릴께요 마음으로 드릴께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