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22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21
여백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사람도 여백이 있는 사람이 인간답게 느껴진다 빈틈이 없고 매사에 완벽하며 늘 완전무장을 하고 있는듯 보이는 사람 보다는 어딘가 한군데는 빈 여백을 지니고 있는 듯해 보이는 사람이 정겹게 느껴진다 뒤에 언제나 든든한 힘과 막강한 무엇이꽉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보다는 텅 비어있는 허..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21
삶은 리허설이 없습니다 ♣ 삶은 리허설이 없습니다 ♣ 매초 매분 매시 서서히, 소리없이 죽었다가 깨어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살아보지 않는 날이라고 앞으로 살아 갈 날이라고 하지만 당신도, 나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날이 와 줄지는 봄은 늘 눈부시게 다가왔고 제비꽃은 또 그 자리에 피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선 우..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15
가장 오래가는 향기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13
웃음을 뿌리는 마음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08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08
[스크랩] 존재 그 쓸쓸한 자리 /이 해인 존재 그 쓸쓸한 자리 /이 해인 언젠가 한 번은 매미처럼 앵앵 대다가 우리도 기약없는 여행길 떠나갈 것을... 언젠가 한 번은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앉아 쨍하고 해뜰날 기다리며 살아왔거늘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풀잎에 반짝이고 서러운 것은 서러운대로 댓잎에 서걱인다. 어제 나와 악수한 바람이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07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04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