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는 힘, 사랑 나를 변화시키는 힘, 사랑 우리의 맑고 고운 마음의 창을 사랑으로 갈아 끼우면 삶은 엄청난 변화를 맞이한다. 고민 덩어리와 씨름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활기찬 얼굴로 희망을 꽃피워간다. 차갑고 냉정해 늘 싸늘한 바람만 불던 마음이 겨울을 보낸 봄바람처럼 따뜻해지고 친절해진다. 늘 분주하고..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0.15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0.1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0.11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1.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어라. 실수 속에서 웃어 보십시오. 어차피 실수란 곧 지나가는 한 장면에 불과한 것입니다. 조금 모자라 보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오히려 좋아집니다. 2. 카리스마를 키워라. 단, 카리스마는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10.04
그대여서 고마워요 그대여서 고마워요 온 종일 그대를 생각해도 지치지 않아서 고마워요 잠깐만이라는 시간 속에서도 그대가 있어서 고마워요 그대를 기다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마워요 비록 마주하는 시간이 짧을지라도 그대여서 고마워요 마르지 않는 눈물이 흘러도 그대로 인한 이유여서 고마워요 사랑하고 싶..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29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 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 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족들은 그 이벤트에 꿈쩍도 하지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29
살자, 웃자, 사랑하자 살자. 웃자. 사랑하자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끔만 살자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웃..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27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21
가슴 가득 행복을 심으세요^^ 가슴 가득 행복 심으세요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21
[스크랩] 낙엽 / 구르몽詩 시몽 나뭇잎이 떨어진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몽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소리가... 낙엽 빛깔은 부드럽고 그 소리는 나즉하다 낙엽은 덧없이 버려져 땅위에 있다. 시몽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소리가... 해질무렵 낙엽 모습은 쓸쓸하다. 바람이 불어올때마..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