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12
�의 행복을 주는 지혜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12
정말 소중한 것들은 소유할 수 없습니다. 소유로부터 자유로울 때 나는 희망이라 불렀는데 남들은 망상이라 비웃더라. 나는 기다림이라 했는데 남들은 집착이라 하더라. 나는 노력이였던 건데 남들은 비참하다고 하더라. 내가 알고 느끼던 그 많은 추억들을 남들은 그저 미련이라 부르더라. 나는 한 곳을 한 사람을 오래 보고 생각하고 마음에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12
어찌 그리움을 물어 오십니까 어찌 그리움을 물어 오십니까 항상 그리운 당신이기에 어찌 그리운 날이 오늘 하루만 있겠습니까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 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 게 아닌가요 오늘이 간다고 그리운 마음이 줄어 들 줄 아십니까 내일이 온다고 그리움이 없어질 줄 알았나요 오늘..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7
참 맑고 좋은 생각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6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 이해인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 이해인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 처럼 하늘 빗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5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5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