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은 창세 전, 내 생명을 향한 소원을 가지셨다. 그 소원을 담은 존재로 1958년 11월 2일 태어나게 하셨다. 1.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 아들 소원 하나님은 내게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 아들로 영원히 사는 소망을 가지셨다. 이 땅에, 죄의 인간으로, 죽음의 인간으로 끝나는, 그리고.. 신앙의 삶/일기 2015.01.10
"가혹한 기준의 덫"을 돌아보며 2008년에 쓴 일기를 돌아보며, 그때의 깨달음이 얼마나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원칙이었는지를 새삼 느낀다.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를 읽으며, 내 스스로 가혹한 기준의 덫에 걸려 있음을 알고, 그 덫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던 기억이 새롭게 다가온다. 지금 돌이켜보면 가혹한 기.. 신앙의 삶/일기 2015.01.05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바램 하나님은 나를 창세 전에 예정하셨다. 하나님은 나에게 창세 전부터 바라는 바램이 있었다. 그 바램의 삶을 사는 사람이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다. 1. 내 안에서 살라. 영원한 생명, 지금 살아계신 생명, 모든 것을 가지신 생명, 모든 길과 진리와 생명의 본질이신 생명, 그 생명 안에서.. 신앙의 삶/일기 2015.01.04
한 해를 돌아보며 1. 나의 나됨이 하나님의 은혜로다. 지난 일 년 동안, 큰 병, 큰 사고, 큰 손해 없는 삶을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린다. 지난 일 년 동안,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내면, 더 나은 그릇으로 빚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지난 일 년, 영권을 키우는 자로, 물권을 키우.. 신앙의 삶/일기 2014.12.28
예수가 있는 사람 누가복음2:11-14절 2014년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가득한 축복의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나는 혼자다. 나는 태어나 살다가 죽는 존재이다. 나는 과거의 굴레 속에서 저주와 절망과 허무의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또 하나는, 나는 생명.. 신앙의 삶/성경연구 2014.12.25
2014년 내게 주는 크리스마스의 의미.^^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진리는, 내 생명이 생명의 주로부터 있음을 아는 것이요, 내 생명의 주가 이제로 영원히 계심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이 내 생명을 사랑하시어, 창세 전, 영생의 사람으로 영광을 얻은 자로 살게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보내주시고, 그분을 영접함으로, 그 은.. 신앙의 삶/일기 2014.12.21
제자란 누구인가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제자란 가슴 속 깊은 곳에, 은혜를 입은 자임을 알고, 평안을 누리며, 그것을 내게 주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사는 자이다. 제자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가슴에 담은 자로, 영원한 천국을 보장받은 자로서, 이 땅을 천국으로 사는 자이다. 제자란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 신앙의 삶/일기 2014.12.14
누가복음8:16-18절 생명이 있는 자로 살라 내용정리 1. 등불(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2. 숨은 것(17)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3. 있는 자(18) 그러므로.. 신앙의 삶/성경연구 2014.11.30
누가복음7:36-50절 사랑하는 자가 되라 내용정리 1. 한 바리새인의 집(36-39) 한 바리새인-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들어가 앉으심 죄를 지은 한 여자- 향유담은 옥합을 가지고 옴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바리새인-그것을.. 신앙의 삶/성경연구 2014.11.23
2014년 추수감사절 감사의 고백.^^ 감사의 고백.^^ 1. 나는 내 하나님께 무언가를 인정받으려고 몸부림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나 자체를 사랑하시고 포용하고 인정하고 계셨음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나는 나의 모든 힘과 열정을 쏫아 하나님 나라의 큰 자가 되어보겠다고 애쓰고 있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 신앙의 삶/일기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