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복음의 본질 날짜: 2007.06.19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구원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핵심은 무엇인가? 인간이 복음을 만나고, 변화되어야 할 복음의 인간은 누구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간절하게 알기를 .. 신앙의 삶/일기 2007.06.19
복음의 깊이의 강에 빠진 삶 오늘 예배를 드리며, 어제의 영성이 그대로 이어졌다. 은혜와 사랑 그 넘치는 은혜, 일방적인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면, .. 그 깊고 깊은 세계를 만난 분들이 한결같이 복음에 취해 살아온 삶들을 생각하면, 그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가 느껴진다. 측량치는 못하지만.. 바울은 염병을 전하는 자라는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6.17
눈물겨운 사랑의 날 주일 날짜: 2007.06.17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일은 주일, 이 주일을 맞은지 몇년인가? 맨 처음 교회를 나가며,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절대적인 사랑앞에 녹아지며, 그것이 나의 나됨이 되어, 늘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사로잡혀 살아왔던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고,하나님.. 신앙의 삶/일기 2007.06.17
양육의 대 체계 양육의 절대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모든 양육은 신앙이라는 주제로 연결되어야 한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 자들인가? 이런 주제들로 양육이 다루어져야 양육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영원한 신자의 기준이다. 믿는자란? 동일한 원리와 동일한 ..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6.16
가치로운 삶을 산다는 것은? 날짜: 2007.06.1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늘 내 속에 자리하는 주제는 가치이다. 무엇이 나를 나되게 하는 가치인지? 무엇을 추구하는 가치가 최상의 가치인지? 이런 생각들을 하며 사는 생활을 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그때마다 이 기준과 원칙이 모호해 지는 것을 경험한다. 가장 가치로.. 신앙의 삶/일기 2007.06.14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예배를 드리며 교회의 자리가 어떠해야 하는지 깊은 각인을 갖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유일한 나라는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원하는 나라를 이루어가는 곳이 교회이다. 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생명구원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간을 살리는 일이다. 죽음..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6.14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배를 드리며 교회의 자리가 어떠해야 하는지 깊은 각인을 갖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유일한 나라는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원하는 나라를 이루어가는 곳이 교회이다. 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생명구원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간을 살리는 일이다. 죽음..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6.14
누군가를 도와 준다는 것이? 날짜: 2007.06.13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전에는 자신이 있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그래서 섯불리 나서기도 했다. 그 사람의 멘토가 되어주는 것을 기뻐했다. 그런데 내가 한 선의의 행동이 그 사람에게 결코 선의의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음을 보고 난 후, 난 이 일에 주저하게 되.. 신앙의 삶/일기 2007.06.13
[스크랩] 하나님의 선물이신 예수님 내게 오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 것을 감당하신 예수님이 언제고 내 손 잡고 계십니다. 그분은 내가 산 오늘도 나의 가장 소중한 분으로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이 땅에서 뿐 아니라 하나님 보좌 앞에서도 예수님은 나를 당신의 등 뒤에 세..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6.13
참된 인생을 산다는 것? 날짜: 2007.06.1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 바쁘고 분주한 시간의 흐름에 �기듯이 시간이 지나고 있다. 벌써 6월, 2007년의 절반이 지나는 시간이다. 얼마 전에 벚꽃이 피길 그토록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건만, 이젠 초록으로 물든 나뭇잎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에 서 .. 신앙의 삶/일기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