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길 분이 있다는 것은.. 날짜: 2007.09.0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온 종일 비가 왔다. 왠지 움추려드는 날씨가 계속되었다. 무언지 모를 긴장감과 아쉬움이 가슴에 사무치는 하루의 삶이었다. 이전 같으면 괜히 짜증을 내고,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며 살았을 것 같은 하루임이 분명했다. 오늘의 내 상황 앞에서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9.01
8월의 마지막 날을 맞으며 날짜: 2007.08.3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루한 8월이 끝난다. 정말 많은 일들을 격은 무더운 8월이었다. 우선은 가장 힘들게 만든 주제가 아프가니스탄의 피랍소식이었다. 정말 말 할수 없는 아픔과 울분을 갖게 했다. 또다른 쪽에서의 악성댓글을 삶을 짜증나게 했다. 왜 이런 일이 생기.. 신앙의 삶/일기 2007.08.31
셀 교회에 대한 생각 1. 유일한 대안 셀 교회 성경은 셀 교회로 시작된다. 교회는 교회와 가정으로 구분되어 있다. 교회는 대 그룹 교회를 지칭하는 것이요, 집은 소그룹 교회(셀)를 지칭하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닭과 계란처럼 대 그룹교회와 셀 교회와의 긴밀한 관계가 연결되었다. 이것이 초대교회를 표현하는 가장 합리..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28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지금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이런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답은 무엇입니까? 지난 주일, 우리는 "있는 자"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있는 자는 더 있게 하시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 까지 빼앗느니라. 맞습니다. 이것은 정답중의 정답입니다. 인간은 수 많은 것을 갖..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08.26
[스크랩] 행복자는 어떤 사람인가? "있는 자는 더 있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행복한 사람은 무엇을 보는가?"라는 주제의 설교말씀이였다 수요예배에 이어 "행복"이라는 주제로 말씀하고 계신다.. 행복자는 무엇을 보는가? 첫째가, "있는 것"을 본다 있어보기만 한 사람은, 있는 것은 너무 당연히 생각되서, 늘 없는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25
내게 요청되는 꿈 날짜: 2007.08.24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난 주일 꿈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인간의 행복을 만드는 비결이 "있는 것"을 보는 자요, 있어야 할 것을 소망하는 꿈을 가진 자임을 말씀들으며, 난 어떤 꿈을 갖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한참을 망설였다. 난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나? 그리고 내가.. 신앙의 삶/일기 2007.08.24
기도의 키 하나님은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를 얻은 자는 예수로부터 모든 것을 다 이룸안에 거하는 자들이다. 나의 약함, 나의 부족함은 물론 나의 가능성, 꿈, 미래를 다 여시는 예수를 얻은 자가 된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는 위대한 말씀의 파워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자가 신자인 것이다. 은과 금은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8.23
기도의 키 날짜: 2007.08.23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를 얻은 자는 예수로부터 모든 것을 다 이룸안에 거하는 자들이다. 나의 약함, 나의 부족함은 물론 나의 가능성, 꿈, 미래를 다 여시는 예수를 얻은 자가 된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는 위대한 말씀의 파워.. 신앙의 삶/일기 2007.08.23
[스크랩] <우리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우리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하용조 목사님은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별명일 정도로 늘 병을 몸에 달고 다니신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만 생각하면, 설교하러 단에만 올라가면 몸이 씻은듯이 낫는다고 한다.. 이분이 늘 강조하는 것이 "예수"이다. 그것이 가장 마음이 뭉클하였다 이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8.22
잃어버린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한 생명을 구원하는데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은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가지신 마음을 깊게 담든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것이 되는 것이 전도를 하는 가장 중요한 자리이다. 1. 그 생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이다. 하나님은 그 생명을 창세전에 예정하셨다. 하나님은 그를 보배롭고 존귀..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