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 여러분은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비결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여러분은 누가 인생을 가장 멋지게 산 사람이라고 정의하십니까? 많이 가진 자, 많이 배운 자, 이런 사람이 인생을 잘 산 사람이라고 정의하십니까?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늘 물동이를 찾는 사마리아여인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8.02.10
신본주의와 종교주의(누가복음11:37-44) 종교주의와 신본주의는 분명히 다르다. 종교주의는 포장은 신본주의이다. 그러나 그들이 의식하는 것은 신본이 아닌 종교이다. 겉으로는 동일하게 율법을 논하고 종교를 논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제는 껍대기이다. 외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의 예수님이시다. 그런 예수님이 가장 질.. 신앙의 삶/Q.T 2008.02.09
눈 훈련(누가복음11:27-36)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씀이다. 동일한 사물을 봐도 눈이 어디가있는가가 나의 가치요, 나의 관심사이다. 동일한 사물을 보더라고 그 시각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 달라지게 .. 신앙의 삶/Q.T 2008.02.08
영적 무장(누가복음11:14-26) 무서운 말씀이다. 영적인 세계는 단순히 지식적 세계나 의지적 세계가 아니다. 영적 세계는 그 자체가 생명력이요, 파워게임인 것이다. 인간은 강한 자가 지배한다. 그 강한 자는 어둠의 영인 사탄이다. 사탄은 인간의 마음에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인간의 의식을 도.. 신앙의 삶/Q.T 2008.02.08
기도의 의지(누가복음11:1-13) 신앙의 표현, 그 표현이 기도이다. 기도는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 형식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will)이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묻는다. 예수님은 기도의 골격을 말씀하신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일용할 양식을 .. 신앙의 삶/Q.T 2008.02.06
선택의 가치(누가복음10:25-42) 마르다, 마리아 둘은 예수님을 사랑했다. 예수님을 존경했고, 예수님을 대접하는 일에 집중했다. 그런데 마르다와 마리아의 선택은 달랐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접대하는데 집중했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 듣는데 집중했다. 마르다는 불평을 했다. 자기는 부억에서 식사준비를 하는데 마리아는 예.. 신앙의 삶/Q.T 2008.02.05
*예수님 영접의 공식 신앙의 사람은 놀라운 변화의 삶을 삽니다. 어둠의 인간이 빛의 인간으로, 죄의 인간이 의의 인간으로, 부정적인 인간이 긍정적인 인간으로, 불가능이 가능으로, 죽음의 인간이 영생의 인간으로 바뀌어지는 대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 경험의 밑에는 분명한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이 바로 하..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8.02.05
너희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누가복음10:17--24) 예수님의 가장 큰 관심은 예수님이 갖고 계신 귀한 생명성을 어떻게 갖느냐이다. 이것이 자리하는 전도는 위대한 힘을 갖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그 생명성이 빈약한 전도는 그만큼 빈약한 전도에 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도의 효과는 빈약한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이 가.. 신앙의 삶/Q.T 2008.02.04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누가복음10:1-16)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하나님의 중심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생명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에게 예비된 풍성한 축복을 입게하여, 그가 세상을 향해 추수할 일꾼으로 자라가길 원하신다. 이 나라를 세움이 하나님의 가장 큰 의지이다. 오늘 성경말씀은 .. 신앙의 삶/Q.T 2008.02.04
바나바의 교훈 말씀을 들으며, 참으로 바나바의 넓은 마음과 깊은 마음에 고개가 숙여졌다. 성경에 얼마나 위대한 인격자가 많이 나오는가를 실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바나바가 가진 스타일과 내가 가진 스타일이 다름을 알기에 더욱더 깊은 매력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바나바는 깊은 영감을 가진 분이셨다. 진리..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