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얻은 이유.^^ 로마서4:1-25절 1.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얻은 이유(1-8)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는 없느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는 그 삯을 보수로 여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6
하나님의 한 의 예수 그리스도.^^ 로마서3:19-31절 1. 율법의 한계(19-21)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사람의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5
의인은 없다.^^ 로마서3:1-18절 1. 유대인의 나음은 무엇인가? 유대인의 나음은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5
유대인의 율법의 자리.^^ 로마서2:12-29절 1. 율법의 자리 (12)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율법 없이 망하고,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율법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요, 은혜이다. 마땅히 감사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것은 율법의 유무가 아니다. 율법이 있음이 신앙의 유무를 결정..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5
유대인을 향한 진노.^^ 로마서2:1-11절 1.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것이 인간의 문제이다. 앎이 본질이 아니다. 앎의 깊고 옅음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그 일을 행하고 있는가 하지 못하고 있는..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4
하나님의 진노.^^ 로마서1:18-32절 1. 하나님의 진노.(18)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하나님의 진노를 아는 것이 신앙의 시작이다. 만약 하나님의 진노를 모른다면 복음을 모르는 사람일 수 밖에 없다. 진노가 없는 구원을 구원의 의미를 상실한 것일테니까. 하나님의 진노는,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불의로 진..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4
복음의 능력.^^ 로마서1:8-17절 1. 그의 아들의 복음(9) 사도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사도바울은 그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권능을 갖고 있는지를 알고 계신다. 사도바울은 로마 교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시작한다. 그 감사의 주제는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으로 인함이다. 믿음은..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4
사도바울의 자기 소개.^^ 사도행전1:1-7절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가장 하찮은 존재인 종으로 소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로마를 향한 복음의 열정을 가진 사도바울은 자신을 지칭할 때 가장 천한 신분인 종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 호칭을 자신을 ..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4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쓰게 되는 배경.^^ 1. 사도 바울의 신앙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모신 사람이다. 주 예수를 만났고, 주 예수의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전하는 삶을 일생동안 살아온 사람이다. 사도바울의 가슴은 예수로 가득했다. 주 예수를 통해 모든 인간이 변화가 가능하고, 전혀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는 길을 완성했음..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1.14
인생.^^ 1. 인생은 환란이다. 인간은 행복을 꿈꾼다. 그 행복의 조건은 모두가 동일하다. 꿈이 이루어지고, 없는 것을 갖게 되고, 좋은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행복이라 여긴다. 그러한 기준에 의해 늘 자신을 불행한 존재라고 여긴다. 난 좋은 부모도 못 만났고, 나는 좋은 학교도 못 나왔고, 나는 .. 신앙의 삶/일기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