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한이에게 꿈이 있다.
그 꿈은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출세를 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존중할 줄 알고,
사람과의 관계를 잘 가지며,
사람을 섬길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이다.
그 꿈의 아들로 자라가는 요한이가,
학교에서 주는 몇명의 장학생에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았다.
마음속 꿈을 이루는 참된 아이로 자라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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