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기
행복의 의식
의식의 지도(의식)
의식의 수치를 1~1,000까지 나타낸다.
잘 알려진 태도와 감정들의 수준을 숫자화함
1~200 살아남기 위한 의식
200~500 타인에 대한 인식
500~600 다른 사람의 행복을 고려
600~700 자신과 타인의 영적인 깨달음에 관심
700~1000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한 삶
깨달음 700-1000
평화 600
기쁨 540
사랑 500
이성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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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350
자발성 310
중용 250
용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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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175
분노 150
욕망 125
두려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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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75
무기력 50
죄의식 30
수치심 20
의식의 지도(감정)
언어이전 700-1000 깨달음
축복 600 평화
고요함 540 기쁨
존경 500 사랑
이해 400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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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350 포용
낙관 310 자발성
신뢰 250 중용
긍정 200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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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 175 자존감
미움 150 분노
갈망 125 욕망
근심 100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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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75 슬픔
절망 50 무기력
비난 30 죄의식
굴욕 20 수치심
에너지20 수치심
수치심의 수준은 위험할 정도로 죽음과 가장 가까운 상태
마지못해 살아간다는 식의 자세.
체면이 깎였을 때의 기억,
모욕을 당하거나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을 때의 아픔
성폭행 같은 어린 시절 경험도 수치심을 초래
수치심은 잔인성의 도구로 쓰이며,
피해자 또한 잔인해지기 쉽다.
의식 수준이 20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행동은 위험,
융통성 없는 완벽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수치심을 보상하려함.
과격한 도덕주의자가 될 수 있음
에너지50 무기력
무기력의 수준은
빈곤, 절망, 자포자기로 특징지어진다.
현재와 미래가 황폐해 보이고,
비애가 인생의 주제로 보인다.
보살펴 주는 사람에 의해
외부 에너지가 조달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은,
그들을 무거운 짐처럼 느끼게 한다.
에너지75 슬픔
슬픔, 상실 낙담의 수준
대부분은 때때로 이러한 경험을 하지만,
에너지 수준이 여기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계속되는 후회와 우울함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커다란 상실을 겪으면 슬픔이 싶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이 사랑 자체의 상실이 된다.
하지만 슬픔은 무기력 상태보다는 더 많은 에너지다.
따라서 충격 받은 무기력증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그것이 회복의 조짐이다.
에너지125 욕망
욕망은 인간 행위의 광범위한 동기로 작용한다.
금전, 명예, 권력에 대한 욕망은
두려움(100) 수준을 벗어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준다.
욕망은 또한 집착의 수준이기도 하다.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자신의 행봉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사랑과 관심을 오히려 잃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욕망이란 언제나 계속되는 에너지장이기 때문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으며,
하나를 채우고 나면 다른 무엇인가를 또 채우고 싶어한다.
에너지175 자존심
상당히 긍정적인 에너지 수준
하지만 자존심은 쉽게 수치심의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고,
그 때문에 여전히 약한 의식 수준이다.(200이하)
부풀어 오른 자존심은 비난에 약하다.
자존심의 약점은 오만과 부정이다.
자존심에 가득찬 사람들은 감정적인 문제임에도 그것을 부인하거나
자신의 성품이 가진 약점을 부정한다.
그 경우 자존심은 진실한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에너지200 용기
200의 수준에서 내면의 참된 잠재력이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다.
200이야 말로 인생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구분해 주는 분기점
이 단계는 탐구, 성취, 인내, 결단의 영역
기꺼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게 된다.
두려움이나 성격의 결함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수준의 사람들은 자기가 흡수하여 소모하는 에너지만큼
세상에 그 에너지를 되돌려 보낸다.
그보다 낮은 수준 사람들은 사회로 환원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하여 에너지를 흡수한다.
에너지250 중용
흑백논리로 사물을 보던 관점에서 탈피한다.
완고하지 않고 유연하며,
포용력이 있고 문제에 대한 현실적 파악 능력이 있다.
결과를 비교적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패배하거나 좌절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인생이 어찌 굴러가든 근본적인 수용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250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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