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교회

예인짱 2010. 5. 20. 02:12
날짜:
2010.05.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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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이 누구인지,

그 깊고 깊은 세계를 알아가는 것이 심오하다.

참으로 깊고 깊은 하나님의 뜻하심을 발견하게 됨이 너무도 소중하다.

 

신앙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앞에 있다.

그 하나님의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현장이 바로 신앙의 현장이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꿈이 무엇인가?

그 꿈이 바로 예수님 모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흑암의 권세아래 있는 나를 건져내어,

영원히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한 자로 세우실 구도를 가지신 것이다.

 

예수님은 내게

하나님이 꿈꾸시는 그 나라에 소속된 생명임을 알게 해주는 예표이시다.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이 그토록 꿈꾸시는 그 에덴의 아들, 천국의 아들이 되는 축복을 입은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내게 성령님을 선물하셨다.

성령님은 육으로 난 육의 인간으로 살지 않고,

성령으로 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로 살아갈 길을 여신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

그 삶의 결과가 성령의 열매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 것이다.

 

신앙의 현장은 언제고

육체에 뿌리를 둔 이성, 감성, 본능과 대비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현장인 것이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의 이끌리심을 따라 살아가는 현장이다.

 

신앙이 주는 기쁨,

사랑,

빛은

 

이성의 세계에 근거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이끌리심으로 인해 이루어진 세계인 것이다.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깊고 깊은 아름다운 열매는 성령의 이끌리심을 받는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 성령의 이끌리심을 받은 자로 살아감이 모든 삶의 가장 중요한 주제인 것이다.

 

오늘 이 주제앞에서,

이 주제의 이끌리심을 따라 살아감이 위대한 승리이다.

성령충만한 삶을 기도드린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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