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내 안에 거하라

예인짱 2010. 3. 20. 21:25
날짜:
2010.03.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오늘 하루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묵상의 시간이다.

그 사랑의 한 복판에 자리하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안에 담긴 내 존재의 사랑,

내 생명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맺힌다.

너무도 크신 그분의 사랑 때문에.

 

그 사랑 중의 사랑이 바로 내 안에 거하라는 사랑이다.

가장 작고 작은 나,

보잘 것 없는 나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안에 거하라고,

 

내 안에 거함으로 인해,

끊어진 가지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나는 최고의 행복자로 살아가는 축복을 입게 되는 것이다.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나의 나약함을 다 끌어 안으시고,

 

나의 보호자로,

나의 인도자로,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의 품에 거함이 나의 행복이요, 평안이다.

이 품에 영원히 거할 수 있음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다.

그 축복안에 거함이 오늘 나의 행복이다.

나의 계획 Top5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을 열며  (0) 2010.04.01
어려운 과제  (0) 2010.03.23
하나님의 사랑  (0) 2010.03.13
참 답답한 일  (0) 2010.03.04
하나님의 자랑  (0)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