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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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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 존재의 꿈이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실 때,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고 하셨다.
신앙의 사람들은 자기를 창조한 뜻을 새겼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일생을 살았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위대한 꿈을 실현하셨다.
사도바울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꿈과 소망을 갖고 일생을 살았다.
난 오늘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큰 목적은 꿈대로 되고 있다.
복음의 진리,
한 사람을 세우는 복음의 사역,
그리고 리더를 통해 이루어가는 사역의 현장,
그러나 구체적인 꿈은 구름 너머에 있다.
아니 어쩌면 포기하고 있다.
내 영역이 아닌 것 처럼 무관심하다.
어찌보면 목표를 갖고,
계획을 갖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내 영역이 아닌 것 처럼..
오늘 밤,
강력한 음성을 가슴에 담는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네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니?
네가 해야 할일은 무엇이냐는 강력한 음성이다.
난 이 주제에 대한 답이 없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에 두려움을 갖는다.
어짜피 안될 것이라는 자조적인 부정이 자리한다.
난 꿈이 없다.
구제적인 계획이 없다.
그걸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에게 꿈과 소망을 가지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게 가지신 꿈을 성취하기 위해 나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길 원하시는 것이다.
내 삶의 목표,
내 삶의 푯대를 향한 새로운 삶을 기도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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