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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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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
당신은 그렇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의 깊고 깊은 마음을 누가 알리이까?
당신의 깊고 깊은 비밀을 누가 헤아리이까?
참으로 그 비밀을 만난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났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 예수님~!
예수님의 관심은 무엇이었습니까?
죽은 인간, 죽은 인생을 청산시키고,
영생의 인간, 영생의 인생을 살아가길 소원하셨습니다.
그것을 없애는 죄값,
그것을 없애는 영권,
아~! 이 보배로운 진리를 어찌 알리이까
예수님은 이것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고,
그것을 주시기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부활절의 새아침,
내 가슴속에 영원히 자리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붙잡고 예수님의 영원한 품에 거하여 살아가는 축복을 노래합니다.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얻어진 이 큰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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