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열며

날짜:

2009.04.0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3월이 지났다.

3월은 좌절의 달이었다.

아니 단순한 좌절이 아니라, 하나님이 터치하시는 많은 요구를 받은 달이었다.

 

4월이 열렸다.

4월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그 교회를 이루는 성숙한 4월이 되길 소망한다.

 

4월은 셀을 이루는 달이 되길 소망한다.

생명세계, 행복세계, 사랑세계를 이루어가는 셀이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이것을 이루는 셀, 지도자, 멤버십이 잘 작동되는 4월을 기도한다.

 

4월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을 양육하는 달이 되길 기도한다.

생명세계를 바르게 갖고,

행복세계를 갖게 해주는 빛과 어둠, 사탄의 권세와 하나님의 권세를 분명하게 알고 대응하는 훈련을 해가는,

그리함으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빛과 소금이 되는 인간을 만드는 교회를 꿈꾼다.

 

이런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4월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강력한 손이 함께 함으로,

소망하는 사역의 열매가 알차가 열리는 4월이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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