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크리스마스 초대행사를 마치고

예인짱 2008. 12. 26. 01:21
날짜:
2008.1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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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2008년 크리스마스 초대행사가 하나님의 은혜중에 마치었다.

공연, vip초대, 행사진행관리등, 너무도 큰 긴장과 부담이 되는 행사였다.

 

무엇보다도 많은 vip들이 초대되는 행사이기에 더욱더 긴장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2008년 공연은 그렇게 끝났다.

 

2부 공연, vip초대 200명,

다양한 장르의 공연 무대,

모든 면에서 알찬 공연이 이루어졌다.

 

가장 큰 결실은,

전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다.

가슴 가슴 마다 뜨거운 마음을 불태우며 함께 협력한 공연이었다는 점이다.

 

또한 초대행사를 주체한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 있는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초대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미래적인 초대행사를 계획하는데 많은 가능성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여겨진다.

 

이제 초대행사는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긴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하는 것은 월권이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이루어져 가길 기도드릴 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이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아멘.

오늘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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