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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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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새해가 열린다.
새해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위대한 기회이다.
모든 부정을 끊고 모든 긍정을 극대화시키는 소명을 담아 내게 주시는 선물이 새해이다.
2009년 새해에 열어갈 소명
첫째, 제자 세우기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제자 세우기이다.
예수님이 가진 진리,
예수님이 가진 순종,
예수님이 가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가치를 가진 제자를 세우는 일이다.
둘째, 성도세우기이다.
하나님의 긴급동의는 생명구원이다.
이미 다 이루어놓으신 예수 구원의 현장을 세워가는 것이 가장 크신 소명의 자리이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생명을 초대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주고, 그 선물 받은 자를 성도로 세우고, 제자로 파송하는 사역의 현장을 세우는 일이다.
셋째, 사역자 세우기이다.
한 사람의 사역자는 백명의 멤버보다 더 위대하다.
사역자를 세우고,
사역자에 의해 목회가 이루어지는 교회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비전으로 함께 하는 2009년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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