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아바 아버지 양육

예인짱 2008. 7. 6. 02:05
날짜:
2008.07.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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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긴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그동안 그토록 힘든 주제였던 아바 아버지에 대한 양육을 우리 리더들이 직접하는 뜻깊은 날이었다. 참으로 얼마나 오랜 숙원과제였든가?

 

참으로 긴 시간을 보냈다.

결과는 다행스러웠고, 의미있는 진행이었다.

 

신앙의 핵심은 창조주를 만나는 것이다.

유일한 생명, 스스로 계신 생명,

내 아버지이신 생명을 만나는 것이다.

 

이 세계가 열려야 신앙세계가 열린다.

이 세계가 열리지 않으면 신앙은 닫힌 신앙이 되고 만다.

 

그러나 이 주제는 쉽지 않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힘든 주제이다.

그런데 이 주제에 대한 양육이 이루어졌음이 신비스럽고 놀랍다.

 

오늘은 4명을 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40여명을 해야 한다.

이들이 다 아바 아버지를 모시고,아버지의 축복속에 사는 그날이 된다면,

아버지를 높이고 존중하는 아들들로 굳게 서간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그만큼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이 축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평안한 잠을 청한다.

내일은 주일,

하나님의 은혜영성을 가득히 기대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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