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Q.T

하나님의 전권안에 있는 다윗(사무엘상23:15-29)

예인짱 2008. 6. 18. 10:44

내용정리

 

1. 요나단과의 만남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로 하나님을 힘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 부친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부친 사울도 안다 하니라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거하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2. 다윗의 위기

십 사람들이 다윗이 있는 곳을 사울에게 고자질함

사울이 내려옴-사울의 말속엔 여호와가 떠나질 않는다-정말 웃기는 신앙이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고자질 한 십 사람에게 주는 축복

 

3. 마혼 황무지에서의 위기

십 사람들,

사울의 군대들,

 

다윗은 마혼 황무지에 갇히게 된다.

사울을 피해 사면초가 상태가 된다.

 

4. 위기 극복

사울의 전령이 온다.

그리고 말한다.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로하나이다

사울은 급히 떠난다.

블레셋 사람을 막기 위해..휴~~!!

 

교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구구 절절이 맞는 말씀이다.

누가 다윗을 구해주나?

누가 다윗과 함께 하나?

누가 다윗의 목자인가?

참으로 가슴떨리는 질문이요, 답이다.

 

이 답을 갖고 사는 자는 행복자이다.

이 답을 갖고 사는 자는 두려움이 없다.

이 답을 갖고 사는 자는 절대 보장아래 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도망자의 삶을 살지만, 이 현장을 경험하며 살기 때문에 안죽고 살은 것이다.

몸도, 맘도..

 

2.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사울을 빼돌리기 위해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을 선동했다.

하나님이 선동하신 것이다. 참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과의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결국은 진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싸움을 하는 사울은 안된다.
결국은 안된다.

 

계획.

1. 하나님께 묻기.

2. 하나님께 순종하기.

3. 하나님의 보장안에 거하여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