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그 하나님이 나에게 놀라운 꿈과 소망을 갖고 계심을 믿는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신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아멘
그 앞에 2008년 새해를 연다.
모든 것이 가능한 그 가능성 앞에서 하나님은 내게 새해를 열어 주신 것이다.
내게 필요한 것은 계획이다.
바램에 대한 계획, 그 구체적인 프로잭트가 요청되는 것이다.
영혼이 잘 되는 계획,
범사가 잘 되는 계획,
강건함이 넘치는 계획,
이런 계획들을 수립하고 세워가는 것이다.
그동안 세워온 계획들을 정돈하고 수정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것을 이루는 귀한 삶을 성취하는 2008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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