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이다.
행복은 조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가치와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평가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정적 감정의 빈번한 경험과 부적 감정의 상대적 부재를 나타낸다.
행복한 사람의 특징은,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사회성과 자극추구과 지배성과 높은 활동성과 따뜻함을 가진 성격의 소유자이다.
또한 자기 존중감이 강한 사람으로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자신을 존중하는 삶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다.
또한 낙관성을 가진 사람이며,
자아 탁력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낮은 부적 정서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불안이나 우울등과 같이 부정적인 정서성이 낮은 사람이다.
정서 표현성이 잘 발달되어,
자신의 체험된 정서를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정서 표현의 기술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이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나는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경쟁심, 적개심, 조급함, 성취에 대한 강한 갈망, 일에 대한 몰두, 도전적인 행동패턴을 가진 사람은 행복지수가 낮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억압된 적대감을 가진 사람은 행복과 거리가 먼 사람이 될수 밖에 없다. 특히 신경증 성향의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난 어떤 사람인가?
나의 태생은 무엇이고,
내 삶의 패턴은 무엇인가?
난 무엇에 집중하며,
난 무엇을 얻기위해 노력하는가?
행복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만들어야 할 행복의 지킴이가 되어,
행복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창조의 큰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