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을 가진 비전공유 날짜: 2008.01.12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글이 다 날라갔다.ㅠㅠ 오늘 깊게 정돈하는 주제는, 교회에서 오해와 오류를 없애는 가장 중요한 절차는 투명한 비전공유를 하며, 투명한 커리큘럼을 통해 투명한 리더십을 세워가는 것이다. 이 주제에 더욱더 집중하길 원한다. 다음 주 토요일까.. 신앙의 삶/일기 2008.01.12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날짜: 2008.01.1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람은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나를 알아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이다.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으로만 서로를 알아간다. 그것도 지극히 작은 .. 신앙의 삶/일기 2008.01.11
교회의 보편성과 특수성 날짜: 2008.01.1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위대한 하나님 나라의 현장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동일한 구조와 원리를 가진 보편성이 요청된다. 보편성이 상실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교회만을 세우지 않고 각기 다른 교회를 세우신다. 그 교회.. 신앙의 삶/일기 2008.01.10
축복과 저주의 선택 날짜: 2008.01.06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말씀은 참으로 의미있는 중요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중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는 것이야말로 신앙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중심속엔 사랑이 가득하시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사랑의 중.. 신앙의 삶/일기 2008.01.06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날짜: 2008.01.04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정말 하나님의 의지는 강력하시다. 한번 결심하시면 절대 놓치 않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혼자 결정하고 혼자 진행하고 혼자 판단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가 누구이든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늘 .. 신앙의 삶/일기 2008.01.04
바램 계획 날짜: 2008.01.0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그 하나님이 나에게 놀라운 꿈과 소망을 갖고 계심을 믿는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신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아멘 그 앞에 2008년 새해를 연다. 모든 것이 가능.. 신앙의 삶/일기 2008.01.02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날짜: 2008.01.01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 새해가 밝았다. 2007년의 모든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2008년을 열었다. 2006년을 보내면서부터 내 속에 놀라운 감사와 소중한 깨달음이 자리하는 너무도 의미있는 새해를 맞고 있다. 2007년의 시작은 여러면에서 버거웠다. 무언가를 .. 신앙의 삶/일기 2008.01.01
2008년을 열며 날짜: 2007.12.2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이 다가온다. 왠지 한해의 시작이 낯설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됨이 무조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다스림과 정복함과 충만함을 만들어야 하는 주제들은 늘 저만치 앞에 있고, 그곳에 도달하는데는 많은 장애물들이 놓여 있는 것이 삶의 현실.. 신앙의 삶/일기 2007.12.27
성탄 공연을 마치고 날짜: 2007.12.26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7년의 성탄 공연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가장 아름다운 공연, 가장 최선을 다한 공연을 마치었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찾아주신 vip님들께 감사드린다. 무어라 할 말이 없을 만큼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하나의 힘보다 둘의 힘이 큼을,.. 신앙의 삶/일기 2007.12.26
성탄의 아침 날짜: 2007.12.25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아~ 얼마나 기다리던 날이었나! 4,00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하나님은 기다렸다. 인간에게 소중한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 긴 시간을 기다리셨던 것이다. 그 약속을 믿으며, 4,000년동안 믿음의 사람들은 그날을 기다렸다. 오늘이 그날이길 소.. 신앙의 삶/일기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