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2018.03.15
서로 발을 씻기라 1. 저녁 먹는 중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 신앙의 삶/일기 2018.03.11
김지은 충남도 정무비서 "저한테 제일 두려운 것은 안희정지사입니다.". 저한테 안희정 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희정지사님이었습니다. 수행비서는 모두가 NO 라고 할때 YES라고 해야하는 사람이고 마지막까지 지사를 지켜야되는 사람이라고 지사님도 저한테 얘기해주신 것중에 하나가 늘 얘기 하시는 것 중에 "니 의견을 달지 말라. 니 생각을 말하지 말라. .. 아름다운 삶/좋은자료 2018.03.06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1. 나사로의 집 유월절 엿새 전,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죽은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마리아. 지극히 비싼 향유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가룟유다 이 향유를 삼백 네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 신앙의 삶/일기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