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모노 유래를 알면 일본 성씨의 생성을,,,,,, 일본의 성씨는 참으로 많다, 한자를 좀아는 사람들은 성씨를 보게 되면 이상한점을 발견하게 된다, 아니 성이 왜이래, 밭 가운데 , 나무밑에, 숲속에서, 들판위에 보리밭에서 등등 성씨 치고는 참 ! 유치하기 짝이 없읍니다, 위의 성씨들을 보고 잘 생각해 보면 보리밭에서 뭐를 했다는거..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9.20
인간관계 명언, 인간관계 5법칙 [인간관계 명언] 사람을 사귀는 것 역시 기술이다. 모든 기술이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듯, 인간관계 기술 또한 탄탄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인간관계 기술 기본 5원칙으로 틈틈이 읽어보고 뇌리에 새기면 사람을 사귀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 풍요의 삶/좋은 상식 2018.09.13
북한의 주택과 가정집 내부의 모습들 북한의 주택과 가정집 내부의 모습들 북한 외딴시골집 모습 북한의 아파트 모습=베란다에 창문이 없는게 특일하고 벽돌을 찾아 칠만칠해논 모습이 특이하다 북한에서 쓰는 전등 목재로 된 아파트 창문의 문짝 북한의 가구 이불장과 서랍장 아파트의 화장실 모습 북한의 일반적인 방안구.. 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2018.08.23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 한국사람들의 생활상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 한국사람들의 생활상 온 산하가 나무가 없던 민둥산이였던 50년대 세계에서 젤 가난한나라 1950년대 50년대 중반 이후는 숫채 먹을 것이 없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사람도 많았다. 날이 새면 산 나물을 뜯으려 바구니를 인 동네 아주머니들의 행렬이 그치질 않았다. 신문마다 대문짝만한 활자로 농촌에 절량농가 속출이라는 기사가 연일 지면을 장식했다. 전쟁이 남기고 간 폐허에 가난과 굶주림의 시련만 안긴 50년대였다. 공장 하나 변변한 것이 없었고 국가의 경제력도 거의 없었던 시절이다. 지금은 물론 그때에 비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다. 국민소득 2만 달러라니 어떻게 그 고비 고비를 넘겨 오늘에 이르렀는지 감회가 새롭다 사진을 통해본 그시절 사회상 초라한 민가 풍경 물물교환을 하던 시장골..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8.23
고기 잘 먹는 사람은 많지만 의외로… 고기 제대로 굽는 법 8가지! “고기를 잘 먹는 사람은 많지만 고기를 잘 굽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Photo by Max Delsid on Unsplash 때로는 너무 익숙해서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것들이 있다. 일상 속에서 자주 하는 일이지만 “지금 맞게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는 것. 주부들에게 고기 굽는 일이 .. 풍요의 삶/좋은 상식 2018.04.12
제주 43사건은 국가반역이 단초 제주 4/3사건에 대한 역사의 전모를 이곳에 다 밝힐수 없지만 발단은 좌익들의 국가 반역에서 비롯된것이다. 북한과 러시아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제주도로 스며들어서 국가 행정망이 유린되고 중앙정부의 손이 미치지 않을정도로 공산화 되었던 것이다. 여순 반란사건의 주모자들이 합..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
[특집-4.3 70주년 기념 Ⅱ] 제주 43 사건 [편집자주] 4.3 70주년을 기념해 '제주4.3사건'이란 제목으로 5회 연재한다. 이 글을 쓴 고영철 님은 함덕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을 맞은 제주의 역사를 연구하고 탐구하는 향토사학자이다. 현재 흥사단 부이사장을 맞는 등 시민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영철 선생은 “수정할 때가 여러..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
제주 4·3 사건 제주 4·3 사건4·3 사건 제주43평화공원 다랑쉬굴 학살 현장 재현날짜1948년 4월 3일 ~ 1954년 9월 21일장소제주도 전역결과공산 유격대 토벌, 극심한 민간인 피해 발생.지휘관송요찬 유재흥 김익렬 조병옥 박진경 김달삼 † 이덕구 †­군대 미군 국방경비대 제주경찰 서북청년단남조선로..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
제주 4·3 사건의 본질을 다시 말한다 - 과잉진압은 있었지만 4·3 사건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蘇聯의 지령下에 대한민국 건국 저지하기 위한 流血폭동 ●4·3 폭동은 「천검산」이란 外地人이 지휘한 것으로 밝혀져 남로당 독자 주동설에 엄청난 관점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과잉진압은 있었지만 4·3 사건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李炫熙 성신여대교수·한국사 광복 직후 제주도..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