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 999

[퍼온 간증] 성철스님의 마지막 말 "산채로 지옥 불에 떨어지니"

1993년 11월 5일자 경향신문 제 5면에 보면, 그는 1983년 하안거 결제(結制)에서 말하기를 “내 말에 속지 말라.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여!”라고 했습니다. 또 “대중이여 석가가 세상에 오심도 망상이요, 달마가 서쪽에서 오심도 망상이라” 고 했습니다. 1987년 석탄일 법어에서는 “사탄이여! 어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