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1130

`삶이 기적이었던` 장영희 교수님.Rest in peace...

故 장영희 교수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heroine이 아니었나싶다. 왜 이렇게 가슴이 시리고, 아픈지 . . . .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그 소중한 가르침..... 내내 기억하며 살아야겠다. 이제 아픔이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sarah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삶이란 늘 우리에게 행복만을 주는 것이 아니다

삶이란 늘 우리에게 행복만을 주는 것이 아니다 삶이란 늘 우리에게 행복만을 주는 것이 아니다 때론 감당키 어려운 시련과 슬픔을 주기도 한다 늘 행복만 준다면 그것도 사는 맛이 재미가 없을 것이다 새콤 달콤하고 싱그러움이 잘 어울리는 과일이 맛이 더 있듯이 우리네 사는 맛도 울고 불고 웃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