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마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당..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2009.06.10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6.10
웃음학 교수의 웃음 철학 웃음학 교수의 웃음 철학 *월요일- 원래대로 웃자. *화요일- 화통하게 웃자. *수요일- 수수하게 웃자. *목요일- 목 터지게 웃자.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자. *토요일- 토실토실 웃자.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웃자.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 산다. - 미국 의학자의 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나,..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2009.06.09
흐뭇한 사람 ♡...흐뭇한 사람...♡ 마음이 반듯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표상이 됩니다. 마음이 삐뚠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나쁘게만 봅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세상 모두를 깨끗하게 봅니다.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보는 것마다 부정적으로만 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만날 때마다 모두가 푸근해집니다.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6.0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6.09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인간들은 대개 집에다 창문을 만들지요. 너무 작아서 사람이 드나들 수 없는 창문 말입니다. 인간들은 말이지요. 모두 그리워서 그래요. 그리워서 창문을 만드는 거에요. 대문처럼 크게 만들면 누가 들어오니까 작게.... 또 대문처럼 크게 만들면 자신이 못 견디고 아무나 만나러 나갈까봐 작게.... 그렇..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6.08
그래도 희망에 기대고 싶다. 아직 못 다한 이야기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선물같은 날들이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 오늘이 기대돼 마음이 설렌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사실 그래야 한다는 생각과는 달리 마음은 매일 지옥 속에서 갈팡질팡 좌충우돌이다 저사람이 나보다 나은게 뭐가 있어. 내가 쟤보다 공부..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6.08
밝은 마음, 밝은 말씨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알고 있습니다. 때..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2009.06.05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뭘 먹고 사는가 네가지의 양식을 먹고 산다. 인간은 "밥"을먹고 산다 인간은 "자유"를 먹고 사는 동물이다 인간의 세번째 양식은 "사랑"이다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마음의 태양을 가져라....... 마음에 태양(太陽)을 가져라. 입술에 미소(微笑)를 가져라 그리고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2009.06.0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