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1130

[스크랩] 함박꽃 앞에 서면 ♪ Love Story - Nana Mouskouri

함박꽃앞에 서면 나 어려서,, 울엄마 손잡고 잔칫집 갈 때에 엄마의 잘차려 입으신 한복치맛폭이 생각난다 엄마가 함박꽃을 닮아서일까 함박꽃이 엄마 닮았아서일까? 울 엄마도 저런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는데.. 우리네 인생들은 한번 저런 아름다운 시절을 풍미하고 가는 거.. 저 함박꽃은 해마다 저..

`생명 있는 한 희망 있다` 루게릭병 환자의 투혼

`생명 있는 한 희망 있다` 루게릭병 환자의 투혼 ‘그래,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는 거야. 절망하기엔 아직 너무 일러. 이대로 가만히 죽음을 기다릴 순 없어.’ [TV리포트]`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꿈을 버릴 수 없다`는 이원규(46)씨는 난치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이다. 루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