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의 발모습 세상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 -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모습 영광에는 세상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영광이 있습니다. 세상의 영광을 가르켜 성경은 썩어질 영광이라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썩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영광이라 말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상의 영..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4.14
오드리 헵번 -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이 름 :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본 명 : Andrey Kathleen Ruston 출 생 : 1929년 5월 4일 사 망 : 1993년 1월 20일 신 체 : 키170cm,체중49kg 출신지 : 벨기에 직 업 : 영화배우,국제기관단체인 데 뷔 : 1951년 'MonteCarloBaby' 수 상 : 1993년 그래미상. 1993년 에미상 대표작 : 로마의휴일, 사브리나, 샤레이드, 마이페어레이디, ..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3.26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글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3.26
설리번과 헬렌켈러&로라 감동적인 이야기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습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습니다. 결국 앤은 회복 불..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3.12
헬렌켈러와 설리반 단어를 배우는 헬렌켈러, 전세계 ‘감동’ 헬렌 켈러와 그녀의 스승 앤 설리반의 사진이 120년 만에 공개됐다. 영국역사족보학회(The New England Historic Genealogical Society)는 헬렌켈러의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1888년 7월 메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서 촬영..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3.07
‘서울대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교수 ‘서울대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 특별한 수업 [중앙일보] 4일 오후 1시 서울대 자연대 강의실. 전동휠체어를 탄 중년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의 몸은 벨트로 휠체어에 고정돼 있다. 팔과 다리 역시 끈으로 묶인 채였다.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머리뿐이다. 루게릭병으로 온 몸이 마비된 천재 물..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3.06
닉 부이치크-"두 팔과 다리가 없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두 팔과 다리가 없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W' 장애 극복하고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청년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닉 부이치크(25)는 머리와 몸통, 그리고 작은 왼발과 발가락 두 개가 신체의 전부인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2.02
"'나 같으면 죽었을텐데…'식의 말 가장 마음 아파"-이지선 "'나 같으면 죽었을텐데…'식의 말 가장 마음 아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생명’”이라고 말하는 이지선씨가 보스턴 찰스 강변의 한 벤치에 앉아 있다. 이지선씨의 사고 전 모습. /이레출판사 제공 이지선씨는“내 고통은 분명 끝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7.12.12
누구나 기적은 만들 수 있다 <75세 조수천 할아버지> 2001년 3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진 로마마라톤, 결승점인 콜로세움에는 헨리 케로노가 1위로 결승테이프를 끊은 지 5시간이 지나도록 시민들이 자리를 뜨지 않았다. 바로 미국 워싱턴에서 온 페냐 크라운 할머니, 증손녀까지 있는 여든여덟 살의 할머니 마라토너를 기다..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7.12.03
'뻣뻣하던' 김연아의 달라진 우아함, 비결은 '뻣뻣하던' 김연아의 달라진 우아함, 비결은… " 발레리나이면서 스피드 스케이터 같다고나 할까. " 24일 ISU(국제빙상연맹)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17·군포 수리고)의 몸동작에 대해 미국 케이블 방송 ESPN의 해설자는 '발레리나'라는 찬사를 보냈다. 빠른 속도로 빙판을 누..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