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vip 1. <크리스마스 초청행사의 의미-VIP초청 면에서> 1)작년보다 양적으로, 범위적으로 큰 발전 작년-새나리팀까지 40여명 올해-80명 작년-가족들 범위내 초대 올해-가족, 학부모, 초/중/고/대학생, 친구 등 폭넓은 범위 2)초청에 참여한 성도들도 확대됨 3) 각 셀에서 vip기도운동/ vip집계운동이 활발히 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28
[스크랩] 2008년 구체적 비전 정돈 2 2008년은... 속에 들어 있는 열정과 또 소망을 구체적으로, 전략적으로 풀어내서, 실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을 제 개인적으로 또 교회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2008년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닌가 싶다 일단, 이번 크리스마스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무적인 것은 vip기도운동이 각셀에서 1달 내내..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12.28
[스크랩] ※ 성탄절 행사 ※ 성탄절 날 대구에 계시는 사랑의향기님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성탄절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방문을 하는 순간부터 행사를 마치고 교회내를 나서고 톨게이트를 나서는 순간까지 목사님이신 사랑덩어리님과 사랑의향기님을 비롯한 많은 신도분들께서 하나 같이 옹다리를 환영해주시고 용기를 실.. 신앙의 삶/사진 2007.12.28
2008년을 열며 날짜: 2007.12.2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이 다가온다. 왠지 한해의 시작이 낯설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됨이 무조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다스림과 정복함과 충만함을 만들어야 하는 주제들은 늘 저만치 앞에 있고, 그곳에 도달하는데는 많은 장애물들이 놓여 있는 것이 삶의 현실.. 신앙의 삶/일기 2007.12.27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오늘의 말씀은 내 가슴속에 가득히 사로잡힌 위대한 원칙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절대 기준이요, 진리로 내안에 자리한다. 수십년 동안 신앙을 하면서 이 말씀처럼 절절히 맞는 말씀은 없다. 그냥 보기엔 잘 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 사는 사람은 못사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들의 결과는 동일..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12.26
성탄 공연을 마치고 날짜: 2007.12.26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7년의 성탄 공연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가장 아름다운 공연, 가장 최선을 다한 공연을 마치었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찾아주신 vip님들께 감사드린다. 무어라 할 말이 없을 만큼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하나의 힘보다 둘의 힘이 큼을,.. 신앙의 삶/일기 2007.12.26
성탄의 아침 성탄의 아침 아~ 얼마나 기다리던 날이었나! 4,00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하나님은 기다렸다. 인간에게 소중한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 긴 시간을 기다리셨던 것이다. 그 약속을 믿으며, 4,000년동안 믿음의 사람들은 그날을 기다렸다. 오늘이 그날이길 소망하면서 그들은 이 땅을 떠나갔다. 드디..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7.12.25
성탄의 아침 아~ 얼마나 기다리던 날이었나! 4,00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하나님은 기다렸다. 인간에게 소중한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 긴 시간을 기다리셨던 것이다. 그 약속을 믿으며, 4,000년동안 믿음의 사람들은 그날을 기다렸다. 오늘이 그날이길 소망하면서 그들은 이 땅을 떠나갔다. 드디어 그날이 왔..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12.25
성탄의 아침 날짜: 2007.12.25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아~ 얼마나 기다리던 날이었나! 4,00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하나님은 기다렸다. 인간에게 소중한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 긴 시간을 기다리셨던 것이다. 그 약속을 믿으며, 4,000년동안 믿음의 사람들은 그날을 기다렸다. 오늘이 그날이길 소.. 신앙의 삶/일기 2007.12.25
큰 기쁨의 좋은 소식 2007년 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수십번의 성탄절을 보내왔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성탄의 의미가 더 가슴속에 스며드는 것을 느낀다. 2007년의 성탄절은 지금까지의 모든 성탄을 합한 것 보다도 더 큰 감동을 준다. 복음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그 소식이 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