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 300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008년 새해가 밝았다. 2007년의 모든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2008년을 열었다. 2006년을 보내면서부터 내 속에 놀라운 감사와 소중한 깨달음이 자리하는 너무도 의미있는 새해를 맞고 있다. 2007년의 시작은 여러면에서 버거웠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속에서 잘 방향을 잡지 못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