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일은 주일입니다. 주일은 마음을 준비하고 하나님을 향한 경건과 존중의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로 지냈는데, 2주째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속히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일 예배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각 가정에서 함께.. 신앙의 삶/일기 2020.02.29
달리다굼.^^ 강수정선교사님. ♬,,달리다굼,,♬ 1절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내 영혼 어둠속에 방황할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 카테고리 없음 2020.02.17
나는 곤고한 사람.^^ 1. 인간은 누구인가? 바울은 인간이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했다. 인간은 진노의 자녀이다. 인간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는 존재이고, 그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이 진노 앞에서 전혀 구원의 길을 얻지 못한 채.. 신앙의 삶/로마서 강해 202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