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를 세우라 오늘 기도회를 통해 가장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말씀이 푯대를 세움이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은 두가지 캐릭터를 갖고 계신다. 십자가와 부활이 그것이시다. 십자가는 죽음이요, 없앰의 상징이시다. 부활은 다시 삶이요, 영생이요, 승리의 상징이시다. 내게 필요한 것은 이 두가지를 다 입는 것이다. 십..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