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사진
60년대 당시 중랑천의 모습이다. 수질이 매우 깨끗한 덕분에 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했고 한강변에서 어부로 생활하는 '도시속의 어부'와 겨울철에는 한강에서 얼음을 뚫어 낚시하는 노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60년대 서울 도심의 사진 60년대로 추정되는 서울 도심의 사진이다. 사진 왼측 에 위치한 건물이 당시 남대문 국민학교이다. 지금은 학교는 사라지고 상공회의소 건물이 들어섰다. 60년대 플라스틱 장난감과 아이들 60년대에는 장난감의 품질도 좋지 못했고 비쌌다고 한다. 플라스틱 덤프트럭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주로 공터나 집 마당에서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68년 여름철 얼음 판매상의 모습 1968년 여름철의 얼음 판매상의 모습이다. 냉장고가 흔하지 않던 시절, 부모들이 가게에서 얼음을 사와 오이 냉채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