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4.3 70주년 기념 Ⅱ] 제주 43 사건 [편집자주] 4.3 70주년을 기념해 '제주4.3사건'이란 제목으로 5회 연재한다. 이 글을 쓴 고영철 님은 함덕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을 맞은 제주의 역사를 연구하고 탐구하는 향토사학자이다. 현재 흥사단 부이사장을 맞는 등 시민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영철 선생은 “수정할 때가 여러..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
제주 4·3 사건 제주 4·3 사건4·3 사건 제주43평화공원 다랑쉬굴 학살 현장 재현날짜1948년 4월 3일 ~ 1954년 9월 21일장소제주도 전역결과공산 유격대 토벌, 극심한 민간인 피해 발생.지휘관송요찬 유재흥 김익렬 조병옥 박진경 김달삼 † 이덕구 †­군대 미군 국방경비대 제주경찰 서북청년단남조선로..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
제주 4·3 사건의 본질을 다시 말한다 - 과잉진압은 있었지만 4·3 사건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蘇聯의 지령下에 대한민국 건국 저지하기 위한 流血폭동 ●4·3 폭동은 「천검산」이란 外地人이 지휘한 것으로 밝혀져 남로당 독자 주동설에 엄청난 관점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과잉진압은 있었지만 4·3 사건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李炫熙 성신여대교수·한국사 광복 직후 제주도..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