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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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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2007년 새해가 열렸다.
새로운 소망과 기대의 새해가 열린 것이다.
2006년은 내겐 너무도 소중한 해였다.
마치 세상에 처음 태어난 사람처럼 내겐 너무도 소중한 깨달음과 전환을 만들어 준 해였다.
그러나 이제 2007년 새해가 열렸다.
이제 2006년은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일 뿐이다.
2006년의 교훈을 근거로,
전혀 새로운,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
이제껏 쌓아온 소중한 터위에,
새로운 집을 짓는, 새로운 길을 여는 삶을 기약한다.
능히 이루실 그 믿음위에서 능히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질줄 믿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는,
그 실상을 능히 바라보며^^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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